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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짚고 넘어가야 할게 고중량을 드는 것의 정의는 무엇일까?

 

예상 했을지 모르겠지만 3~8회 정도 들 수 있는 중량을 드는 것을 말한다.


이건 중급자 이상의 경우를 말하는 것이고 초보자의 경우 가벼운 무게에서 천천히 중량을 늘리면서


근육에 부하를 잘 줄 수 있어야 고중량으로 올라가기 시작한다






웨이트 할 때 고중량을 들어야 하는 이유? 5가지


1. 근육에 과부하를 주어야 한다 


 -진짜 힘들어서 못하겠다 싶을 때 2~3개정도 더 들어준다



2. 자신의 몸의 불균형을 확인하고 보완할 수 있다


 -만약 벤치프레스를 할 때 오른쪽이 더 쉽게 올라가는 경우 자세가 틀어졌거나 어디가 약한지 알 수 있다

 

 ※초보자의 경우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면서 합니다.

   운동을 할 때는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상황에서만 진행합니다.



3. mTOR을 활성화 시켜준다


 - mTOR은 단백질 합성을 촉진 시키는 효소 이다. 즉 근육을 촉진, 합성,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

 - mTOR은 근육에 주는 하중에 자극에 따라 극대화 됩니다.



4. 속근을 활성화 시킨다


 - 근육은 속근과 지근으로 나뉩니다

 - 속근은 고중량으로 들었을 때 활성화 되고, 지근은 가변운 무게로 들었을 때 활성화 됩니다

 - 속근은 크기가 크고 글크리콘 저장을 많이 할 수 있습니다.



5. 전체적인 근력 수준이 향상 된다


 - 만약 어떤 무게에 정체 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 

 - 1~3회 정도 가능한 무게로 들어주면서 고중량에 익숙하게 만들어 준다

 - 8~12개 정도의 무게로 들었을 때 이전보다 훨씬 가볍게 느끼게 될 것이다





그렇다면 가벼운 무게로는 들어야 할까? 저중량 고반복


 웨이트를 할 때 가벼운 무게를 들어야 하는 이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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